[1]키:
[2]몸무게:
[3]구매하신 사이즈/컬러:
bean button satin blouse: pink
color sheer shirt: brown
unbalance pom pom earring
[4]상품평:
color sheer blouse: 색감이 생각했던 그대로고 커프 부분이 정말 멋스러워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네요. 기다렸다가 가을에 입으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. 민트 색상도 매력적이라 추가 구매할지 고민 중 입니다.
unbalance pom pom earring: 예전에 품절돼서 속상해 했는데 재입고 돼서 정말 기쁩니다. 매력적이예요. 하나씩만 해줘도 포인트가 되어줄 굳 아이템 입니다.
bean button satin blouse: 사실 구매 후기는 잘 쓰지 않는데 블라우스 때문에 마음이 안좋아 리뷰를 씁니다. 겨드랑이 재봉선 부분이 양쪽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. 학생 때 부터 구매했던 쇼핑몰이라 정도 많이 들었는데 배송 상품을 받아보면 2분의 1 확률로 유독 암 부분(소매 마감)에 눈에 띄는 홀이 있다던지, 재봉선이 뒤틀려 약간 옷이 치우쳐 있다던지 합니다. 저번에 구매했던 바지도 가랑이 부분 재봉이 잘못되어 걸을 때 마다 마치 투명불알이라도 있는듯 거치적 거리더군요. 입은거라 반품할 수도 없으니 리뷰를 남기지 않았는데 오늘도 상품을 받고나니 입었을 때 겨드랑이가 걸리적 거릴 정도는 아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. 검수를 꼼꼼히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일이 저에게만 유독 많은 것인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 것인지 모르겠네요. 물론 거래처 측 과실이겠지요. 제가 한달에 엄청나게 많은 금액을 로우키에 쏟아 붓는 것도 아녜요. 그렇지만 재봉 때문에 핏에 미약하게나마 영향을 줄 정도의 하자가 있다면 검수 시에 다른 상품을 보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원래 재봉에 오차가 있는 제품이라면 사전에 안내가 있었어야 했고요. 소비자에게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 정말 아끼는 쇼핑몰이라 로우키의 장수와 계속되는 발전을 기원하고 있기에 어렵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.
따뜻한 봄 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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