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특이하다고 놀림받을 줄 알았는데

의외로 주위사람들이 다 귀엽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.

발은 제가 정250신는데, 여유있게 나왔다고 하셔서 약간 모험을 하여 245로 주문했는데

그런대로 잘 맞아요 ㅎ 발이 부으면 약간 낑김 ㅋㅋ

착화감은 가격과 품질에 비해 편한 편입니다. 오래 서있으면 아픈데, 달리거나 일상생활하는데는

전혀 문제가 없어요. 착화감이 가장 걱정되던 부분인데,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기뻐요 ㅎ

다만...

저 탓셀의 리본은 정말 좀 어떻게 해주셔야할듯..

한번 풀리니까 아무리 제가 계속 질끈 묵어줘도 또풀리고 또 풀려요..

로우키 쪽에서 담부턴 꼭 접착제로 고정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